이 남성의 이름은 롭.
미국 이곳 저곳을 다니며 1만명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죠.
이 남성은 새로 사귄 친구들과 1시간 가량 얘기를 나누고 이를 SNS에 기록하는데요.
가장 나이가 많은 친구는 98살의 할머니였고, 가장 어린 친구는 다운 증후군을 알고 있는 5살 아이였습니다.
남성에게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은 한 사람의 인생을 듣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일 거 같은데요.
이 남성의 특별한 도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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