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국채매입을 최대폭으로 늘렸습니다.
미 재정부가 발표한 국제자본 유동보고에 따르면
이는 월간 증가폭으로는 올 들어 최대이며, 이로써 중국의 미 국채 보유는 6천529억 달러로 세계 최대가 됐습니다.
중국은 지난 9월 일본을 추월한 이래 최대 보유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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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 국채매입을 최대폭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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