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색 전 주지사는 고아출신으로 아이오와 주지사를 연임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에 나섰다가 중도하차한 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지지했던 인물입니다.
살라자르 의원은 히스패닉계의 대표적인 정치인 중 한명으로, 오바마 당선인의 대선승리에 기여한 정치적 배려차원에서 발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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