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연합뉴스] |
17일(미국 동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홍콩 시위 현장에서) 정당하지 않은 무력 사용을 규탄하며, 폭력을 자제하고 건설적 대화에 참여하라고 모두에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 [로이터 = 연합뉴스] |
중국과 영국의 공동선언은 지난 1984년 두 나라가 홍콩에 대해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반정부 시위 200일을 넘긴 18일(홍콩 현지시간) 새벽 홍콩 시위 진압 부대는 반정부 시위대 '최후 보루'인 홍콩 이공대에 진입해 강제 해산 작전에 나섰고, 이에 시위대가 격렬히 저항하며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혼란이 벌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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