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가 자국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팸플릿을 재외 각 공관을 통해 외국에 대량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해 2월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
이어 이달 초에는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도 팸플릿을 만들어 재외공관을 통해 1천부씩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이 독도가 자국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팸플릿을 재외 각 공관을 통해 외국에 대량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