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학교에서 언어 연수 중이던 한국 여대생이 인화성 물질을 이용한 테러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과 현지 경찰은 지난 3일 오후 5시쯤 모스크바 푸시킨 언어대학 앞 도로에서 이
A씨는 학교 앞을 혼자 걸어가던 중 갑자기 한 남성이 등 뒤에서 시너로 보이는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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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학교에서 언어 연수 중이던 한국 여대생이 인화성 물질을 이용한 테러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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