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칠레 공군에 따르면 해당 기종은 C-130 허큘리스로 승무원 17명과 승객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탑승자들은 남극 칠레기지의 연료 해상 부유
군 당국은 해당 군수송기는 지난 9일 오후 4시 55분 푼타 아레나스에서 출발한 이후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 13분 교신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즉각 경고를 발령하고 수색·구조팀을 가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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