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델아지즈 대사는 모든 당사자가 실무 협상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회담의 결과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가자지구 사태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리라 전망했습니다.
협상안 가운데는 가자지구에서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당사자들이 일정 기간 휴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휴전 조건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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