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연구진이 전립선암 치료백신 1차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연구팀은 "전립선암 치료백신으로 인증을 받기 위한 첫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으며, 시험 대상자 가운
연구팀은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베르 프로백'이라는 이름의 백신은 쿠바 수도 아바나에 있는 '바이오로지컬 엔지니어링' 센터가 개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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