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새로운 가스수송 감시 협정에 서명했고 이전에 제시했던 조건은 철회했다고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즈프롬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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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측에서 러시아가 반대하는 조건을 추가했기 때문에 감시 협정이 무효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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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새로운 가스수송 감시 협정에 서명했고 이전에 제시했던 조건은 철회했다고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즈프롬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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