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역사적인 대통령 취임식을 일주일 앞두고 케냐에 사는 친할머니인 사라 오바마가 미국 여정에 올랐습니다.
손자의
사라 할머니는 가족들과 함께 나이로비에 며칠 머물고 나서 오는 16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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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역사적인 대통령 취임식을 일주일 앞두고 케냐에 사는 친할머니인 사라 오바마가 미국 여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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