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의 가자시티에 대한 총공세에 나서면서 유엔기구 단지와 병원, 언론사 입주 건물 등을 무차별적으로 포격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상군은 30대가 넘는 전차들과 공격헬기의 지원사격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 내 주요 건물들에 포탄을 마구 쏘아댔고, 이 과정에서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 직원 3명이 부상하고 수 백톤 분량의 구호품 창고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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