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에서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과 아소 총리가 전화통화를
깁스 대변인은 또, 두 정상이 국제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고 오바마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정상회담을 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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