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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일본 정박 유람선서 고령자 일부 하선…한국인 포함안돼

기사입력 2020-02-14 15:46


구급차 몰린 일본 요코하마항 크루즈 터미널 [사진 = 연합뉴스]
↑ 구급차 몰린 일본 요코하마항 크루즈 터미널 [사진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일본 정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4일 음성판정을 받은 고령자들이 일부 내렸다.
NHK의 보도에 의하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80세 이상이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된 이들이 중 일부가 이날 오후 하선했다. 하선자 규모는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하선자들을 사이타마현 와코시에 있는 세무대학교 시설에 머물게 할 계획이다.
애초에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탑승자 전원을 유람선에 대기시킨다는 방침이었으나, 격리 생활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계획을 변경했다.
후생성은 80세 이상 탑승자 중 지병이 있는 사람, 창문이 없거나 열리지 않는 방에 있는 승객 등을 중심으로 하선 후보자를 선별했다.
이 유람선에는 한국인 승객·승무원 14명 탑승하고 있으나 내린 이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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