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의붓형제인 조지 오바마가 케냐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
조지 오바마는 마약 소지혐의로 나이로비 교도소에 수감돼 다음 달 2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조지 오바마와 오바마 대통령은 같은 아버지를 두고 있으나 서로 잘 알지는 못하는 사이라고 CNN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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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의붓형제인 조지 오바마가 케냐에서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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