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는 AP 통신에 보낸 성명을 통해 후회스럽고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행동이 아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마리화나를 피웠음을 인정했습니다.
펠프스는 "죄송하다"고 밝히며 "팬들과 대중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한 주간지는 펠프스가 올림픽이 끝난 뒤 미국의 한 대학생 파티에서 마리화나를 피웠다고 파티 참가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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