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르면 이달 중순께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을 순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외교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한·미 외교 당국이 양국장관의 첫 회담을 서울에서 갖기로 하고 구체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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