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콜레라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짐바브웨에서 콜
세계보건기구는 불량한 위생 상태와 용수 체계의 파괴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수인성 질병인 콜레라가 우기로 접어들면서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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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콜레라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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