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이 주축이 된 정부 간 협의체인 상하이협력기구가 이란을 정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란의 가입
2001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6개국이 회원국이며 이란이 지난해 정식 가입 신청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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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이 주축이 된 정부 간 협의체인 상하이협력기구가 이란을 정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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