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영국은 양국의 핵잠수함 충돌을 계기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르베 모랭 프랑스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모랭 국방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양국은 유사한 충돌사건의
모랭 장관의 이런 언급은 프랑스와 영국이 앞으로 핵잠수함의 순찰 경계를 설정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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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영국은 양국의 핵잠수함 충돌을 계기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르베 모랭 프랑스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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