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의 고토다 마사즈미 중의원 의원은 오는 4월 2일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 이전에 아소
고토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진퇴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며, 가능하면 총리직을 떠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여권인 자민당 내에서 당 총재인 아소 총리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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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의 고토다 마사즈미 중의원 의원은 오는 4월 2일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 이전에 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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