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모렐 미 국방부 공보담당 비서관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대남군사위협발언과 관련해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우리는 다양한 비상사태에 대비한 많은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이 어떤 도발행위를 한다면, 우리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한국을 방어하도록 준비가 잘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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