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EU의 캐서린 애슈턴 통상 담당 집행위원은 다음 주 27개 회원국 관계자들과 브뤼셀에서 한국-EU FTA 협상 전략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EU 양측은 이번 8차 협상에서 FTA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상에서는 자동차 부문과 관련된 이슈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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