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새로운 아프가니스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동맹국 외무장관들에게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문제와 광범위한 서남아시아
클린턴 장관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회의 개최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고 반 총장의 아프가니스탄 특사인 카이 에이데가 회의를 주재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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