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지난 1월 경상적자가 1,728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경상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96년 이후 처음인데 도요타, 소니, 샤프 등 주요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중앙은행의 시라카와 총재는 지난 주
"일본 경제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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