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기자에게 징역 3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이라크 중앙 형사법원은 선고공판에서 이집트 카이로 소재 알-바그다디야 TV 소속 문타다르 알
재판부가 형을 선고하자 알-자이디 기자는 '이라크 만세'라고 외쳤고 가족, 친지들도 법정 밖으로 나와 '부시에게 저주를', '이라크 만세' 등을 외치며 재판부의 유죄 판결에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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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기자에게 징역 3년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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