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과 영국의 민간인 관광객 8명이 당국의 공식 허가를 받고 이라크 땅을 밟았습니다.
영국 여행사의
이라크는 모술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국내 치안 상황이 안정돼 가고 있다는 판단 아래 민간 관광객 방문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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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과 영국의 민간인 관광객 8명이 당국의 공식 허가를 받고 이라크 땅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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