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정치 사회적인 불안정 수준을 평가한 결과 북한은 13위, 우리나라는 116위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기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와 정부 붕괴를
짐바브웨가 가장 취약한 국가로 꼽혔고 노르웨이는 사회불안이 가장 덜한 국가로 꼽혔습니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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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정치 사회적인 불안정 수준을 평가한 결과 북한은 13위, 우리나라는 116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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