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오늘(16일) 미국의 적극적인 금융·재정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5% 가까이 급반등했습니다.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개별 회사채 매입에 들어간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앞서 닛케이지수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3%대 급락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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