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아프가니스탄 안정을 위해 인접국 이란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멕시코를 방문한 클린턴 장관은 '유엔 아프가니스탄 전략회의'에 이란이 대표단을 보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란은
클린턴 장관은 또 이란과의 관계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무부는 미국이 아프간 전략회의 기간에 이란 관리들과 양자회담을 열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