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WHO "코로나19 최악 안왔다…한국 사례 따라해야"

기사입력 2020-06-30 09: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엄혹한 현실은 이것(코로나19)이 종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9일(현지시간)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많은 나라가 일부 진전을 이뤘음에도 실제로는 전 세계에서 대유행이 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확진자가 1000만명, 사망자는 50만명에 달하고, 국가

별 단합이나 국제적 연대가 부족한 데다 세계가 분열돼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기는 상황에서는 최악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이 같은 환경이나 상황에서는 최악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섬진강 제방 붕괴에 흙탕물 가득…마을 흔적 일부만
  • 野 윤희숙 "한국 교육 '수포자' 패러다임에 머물러"
  • [속보] '500mm 물폭탄에 활주로 침수' 광주공항 항공기 12편 결항
  • 담양 산사태로 '쑥대밭'…가족과 대피하던 8살 아이 숨져
  • 무고한 흑인소녀들 땅에 엎드리게 하고 수갑 채운 美 경찰... 또 과잉진압 논란
  • 섬진강 제방 100m 붕괴…침수·고립 잇따라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