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오늘(2일) 10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도쿄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은 이날 참의원(參議院·상원) 후생노동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도쿄도의 오늘 숫자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분석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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