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풀기 위한 '두 국가 해법'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고 미국의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이스라엘 옆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는 두 국가 해법은 우리와 중동지역의 이익에
두 국가 해법은 2007년 11월 미국 아나폴리스 중동평화 국제회의에서 채택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정착 방안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두 국가 해법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