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상들은 이 자리에서 경제 회복과 개혁을 위한 성공적인 회담을 하자고 결의했습니다.
영부인들은 만찬 뒤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김윤옥 여사는 하얀색 한복을 입고 한국의 미를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의상으로 주목받는 미셸 오바마는 흰색 민소매 차림으로 오바마와 함께 나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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