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리는 "북한은 4월 4일 발사 일정과 일치하는 모든 작업들을 시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총리도 북한이 발사를 준비중인 장거리 로켓이 4일 일본 상공을 날아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소 총리는 또 로켓 발사가 이뤄질 경우 안보리에서 새로운 결의안을 추진할 것이며,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적절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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