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빙햄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한인 여성 1명이 총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
뉴욕총영사관은 30대 초반의 한인 여성 이모씨가 5군데에 총상을 입고 인근 윌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립대에 유학 중인 현역 군인의 부인인 이 씨는 사고 당시 영어 수업을 받던 중이었으며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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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빙햄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한인 여성 1명이 총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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