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WHO "코로나19 안 사라질 듯…카자흐스탄 폐렴도 코로나 가능성"

박통일 기자l기사입력 2020-07-11 19:30 l 최종수정 2020-07-11 20: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앞으로도 사라질 것 같지 않다는 불안한 전망이 세계보건기구, WHO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확산 중인 폐렴의 정체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박통일 기자입니다.


【 기자 】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19가 사라질 것 같지 않다."

WHO 마이클 라이언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이 현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내린 진단입니다.

섬나라처럼 코로나19가 근절되는 특별한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섬나라도 다시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지침을 잘 지킨다면 다시 봉쇄 조치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이 확산하고 있다는 중국 측 주장과 관련해서는 문제의 폐렴이 코로나19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마이클 라이언 / WHO 사무차장
- "폐렴 환자 상당수는 코로나19 환자일 겁니다. 단지 제대로 진단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6만 9천명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내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18만 1천여 명, 사망자는 13만 4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중남미의 코로나19 확산세도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국가 원수로는 네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MBN뉴스 박통일입니다.

영상편집 : 오혜진


화제 뉴스
  • 박덕흠 "경쟁입찰로 수주" vs 민주 "최악의 이해충돌"
  • 민주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국민의힘 압박
  • 2차 대유행 뒤 수도권 첫 40명대…정은경 "추석 방심하면 다시 확산"
  • 풀려나자마자 찾아가 범행…화투 시비로 이웃 2명 살해
  • 스가, 문 대통령에게 답신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기대"…트럼프와는 전화 회담
  • '패트 충돌' 첫 재판 황교안·나경원 나란히 출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