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부 지역에서 6.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2명이 사망하고 1500여 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유서 깊은 중세 도시가 거의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실 이탈리아 총리는
한편, 현지 관리들은 라킬라시의 교회와 건물, 학교 대부분이 붕괴된 만큼, 구조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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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지역에서 6.3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92명이 사망하고 1500여 명가량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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