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또 북한에 적절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나의 목소리로 전달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일본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안보리의 대북 대응은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서둘지 않고 있으며 시한을 미리 정할 수도 없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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