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자국과 동남아국가연합인 아세안 국가를 연결하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기금을 설립하고 아세안 국가들에 신용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밝혔습니다.
양 부장은 관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자국과 아세안 국가를 연결하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기금을 설립하고 17억 달
중국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미얀마의 경제위기 대책에도 약 3천951만 달러를 지원하고 중국-아세안 협력기금에 500만 달러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양 부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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