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반대한다는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어떤 조건을 덧붙이거나 철회한 적이 없다"고 밝혀 미국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당분간 용인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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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반대한다는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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