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타밀 반군이 국제사회가 스리랑카 정부와의 휴전을 성사시켜 준다면 정치적 수단을 사용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
한 타밀반군 간부는 자신들은 협상에 참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지만, 무장투쟁 포기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타밀반군은 지난 25년여 동안 소수 타밀족의 독립국 건설을 위해 무장투쟁을 벌여왔지만, 최근 스리랑카 정부군에게 계속 패퇴하면서 위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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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타밀 반군이 국제사회가 스리랑카 정부와의 휴전을 성사시켜 준다면 정치적 수단을 사용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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