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체 각료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정부 재정지출 축소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리는 제5차 미주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소모적이거나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수십 개의 정부 프로그램 폐지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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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체 각료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정부 재정지출 축소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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