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침해 범죄로 25년형을 선고받은 후지모리 페루 전 대통령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의원이 차기 대선 여론 조사에서 득표율
현지 여론조사에서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게이코 의원은 대선이 만약 오늘 실시된다면 25%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돼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페루인들이 후지모리 전 대통령이 저지른 죄에도 경제 발전에 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권 침해 범죄로 25년형을 선고받은 후지모리 페루 전 대통령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의원이 차기 대선 여론 조사에서 득표율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