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반정부 시위를 선동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는 대화할 용의가 없다고
아피싯 총리는 "정부는 법을 지키는 사람과 대화하지 폭력을 사용하거나 선동하는 사람과는 대화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인에 대한 사면은 선거법 위반으로 한정하고 형사범은 제외한다고 못박아 탁신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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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반정부 시위를 선동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와는 대화할 용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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