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임명 후 처음으로 탈북자들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보즈워스 특별대표가
탈북자들은 지난해 열린 제5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에서도 크리스토퍼 힐 당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만나 탈북자 실태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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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임명 후 처음으로 탈북자들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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