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 2명이 이라크 군복을 입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성명을 통해 이라크 모술 남쪽
익명의 이라크 경찰간부는 괴한은 이라크군 병사이며 군 훈련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이맘'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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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2명이 이라크 군복을 입은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미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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