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지난달 5만 9558대를 팔아 4만 7190대를 판 일본 닛산차를 1만 2천여 대 이상 앞질렀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직자 보장제도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소형차 위주 판매전략으로 경쟁업체보다 선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5.3%에 그쳤지만, 올해는 모두 7%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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