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문무대왕함이 링스헬기를 긴급 출격시켜 해적의 위협을 받던 북한 화물선을 구조해냈다는 합참의 발표를 전하며 이는 남·북한 간 흔치않은 협력의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개성공단 등 주요 협력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관계단절을 천명하는 등 그동안 남북 관계가 악화돼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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