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다음 주 브라질을 방문한다고 폴랴 데 상파울루지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박
신문은 회담에서 양국 간 통상 확대 방안은 물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등 일부 민감한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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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다음 주 브라질을 방문한다고 폴랴 데 상파울루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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